Fri, Aug 21 | 셀린박갤러리

Soomi Park & Owen Wells

2020년 8월 21일부터 11월 21일까지 스페큘레이티브 디자이너 커플 Soomi Park과 Owen Wells의 전시가 열립니다. 8월 21일에는 이 둘의 강의가 있을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티켓 문의는 갤러리로 부탁드립니다.
Registration is Closed

Time & Location

Aug 21, 2020, 2:00 PM PDT – Nov 21, 2020, 6:00 PM PST
셀린박갤러리, 609-4 Sinsa-dong, Gangnam-gu, Seoul, South Korea

About the Event

예매하기

박수미와 오웬 웰스는 런던에서 활동하는 신진 디자이너로서 골드스미스, 런던예술대학, 런던 컬리지 등 다양한 대학에서 강의하며 작업하고 있다. 이들은 런던 디자인 뮤지엄, 뉴욕 타임즈와 보그 등 세계에서 주목하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작품을 알렸다. 현대에서 가장 주목하는 디자인과 테크놀로지의 연결점을 고려해 작업한다. 그들은 스페큘레이티드 디자인을 전문적으로 작업하는 디자이너들이다. 디자인을 사고화 할 수 있는 방법을 자신들의 작품으로 실현화 해 왔다고 판단한다. 국내 수많은 디자이너들이 미래적 디자인을 겨냥하지만 정보와 자료를 충분히 공급받지 못해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때문에 디자이너들에게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강의 후 강사진들과 밀접한 대화를 통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한다. 해외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들의 깨어 있는 디자인 방식을 보며 국내 디자이너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고자 이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  

[오웬 웰스 (Owen Wells)] 오웬은 CG 아티스트이면서 디자이너다. 현재는 런던 예술 대학(University of the Arts London)과 런던 컬리지 오브 커뮤니케이션(London College of Communication)에서 전임강사를 맡고 있다. 과거에 쏘니(Sony), 파나소닉(Panasonic), 코라콜라(Coca-Cola), 아이디오(IDEO) 등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크리에이티브 디렉션, 브랜딩 디자인, 리서치, 전시 디자인, 서비스 디자인 등의 커머셜 디자인 프로젝트들을 진행해 왔다. 그의 작업들은 디지털 일러스트레이션과 애니메니션을 이용한 디자인 픽션(Design Fiction)을 기반으로 한다. 그는 다양한 테크놀러지들에 대한 스토리텔링과 디지털 멀티리얼 프로세싱을 통해서 가능한 미래를 논하는데 중점을 두고 작업한다.  

[박수미 (Soomi Park)] 수미는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스페큘레이티브 디자이너이자 멀티미디어 아티스트다. 현재 골드 스미스 대학의 디자인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그녀의 작업들은 대부분 테크놀러지의 발전과 인간의 욕구의 복잡한 관계를 논한다. 그녀의 작업들은 설치, 스페큘레이티브 사물, 영화, 사진, 퍼포먼스, 그리고 패션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다. 수미의 작업들은 뉴욕 타임즈와 보그 등과 같은 세계적인 미디어에 꾸준히 노출되어 왔으며, 2017년 런던 디자인 뮤지엄에서 레지던스를 지냈다. 현재 그녀는 퀸 메리 대학에서 박사과정을 통해 스페큘레이티브 디자인을 이용하여 인지심리와 로봇 테크놀러지 발전의 밀접한 관계에 대한 연구를 진행중이다. 그녀의 작업들은 위트있고 사회비판적이며 현 사회에서 가장 주목해야 하는 이슈들을 논하고 있다.

Registration is Cl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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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ING HOURS

TUES - FRI  10:00 - 18:00
SAT - SUN 13:00 - 18:00

[ SECOND & FOURTH SUNDAYS ARE CLOSED ]

609-4 Sinsa-dong, Gangnam-gu, Seoul,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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