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nt Detection’ 전시에서는 국내 최초로 해외에서 십수년간 (과거에서 현재까지) 디자인 필름을 대표하고 있는 11가지 영화를 특별 선정하여 상영중이다 

MoMa, British Museum 등 전 세계적인 박물관이 구매하거나, 해외 영화제에서 주목하고 상영한 작업만 선정하여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인다.



노암 토란(Noam Toran), 셀린 박(Celine Park), 조셉 포퍼(Joseph Popper), 나마 슐렌더(Naama Schlendar), 

히로키 요코야마(Hiroki Yokoyama), Zoe Hough(조이 하우)의 11가지 단편 영화가 상영된다.


노암 토란(Noam Toran)의 초기작 'Objects for a Lonely Man (2001)'과 'Desire Management(2003)'는 

현 시대에 많은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위트있는 방식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 두 작업은 뉴욕의 MoMA(모마 박물관)이 소장한 작업으로써 해외에서 수십년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작업들이다.


히로키 요코야마(Hiroki Yokoyama)는 현재 네덜란드에서 활동하는 일본인 영화감독이자 CF감독이다. 

그는 스페큘레이티브 디자인 작업을 통해 출소자들에게 처해지는 가혹하다고 여겨질 수 있는 인권피해적 법률을 제조명 하고, 

새로운 관점에서 관찰하고 볼 수 있게한다. 

나마 슐렌더(Naama Schlendar)은 현재 런던 골드 스미스에서 교수이자 디자이너로 활약중이다. 

그녀의 'Your Beautiful Self'는 특별한 트라우마를 경험한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그들이 생각하는

정신적 외상에 대해 더빙(Dubbing)의 형태로 풀어낸 새로운 디자인 형태의 작업이다.


조셉 포퍼(Joseph Popper)의 두가지 단편 영화 ‘One Way Ticket’과 ‘Elsewhere’이 상영되고있다. 특별히 그의 ’One Way Ticket (2012)’은 

우리가 갖고있는 우주 여행에 대한 막연한 판다지를 비판적으로 표현하여 역사상 유례가 없는 편도로 가는 단독 우주 여행을 그리고 있다. 

특별히 디자이너의 관점으로 우주 캡슐을 가장 저렴한 카드 보드로 제작하여 무중력 무예산에 대한 의미들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그의 ‘Elsewhere (2017)’은 가상세계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들을 숨어있는 보물찾기를 통해, 

현재는 그저 사물처럼 보이는 것이 미래에는 테크놀로지가 되어 사물과 기계의 구분하기 어려운 상황을 연출하여 위트를 자아해 냈다. 


조셉은 런던 빅토리아 알버트 뮤지엄 (Victoria & Albert Museum)과, 스위스의 Gewerbemuseum 등 

전 세계들 돌아보며 전시 및 강연하고 있다. 그는 런던 영국왕립예술대학(Royal College of Art)에서 석사 학위를 얻은 뒤 튜터로도 활동하며

 학생들을 가르켰고, 현재 스위스 FHNW Academy of Art and Design in Basel 에서 박사과정을 얻으며 디자이너로 활약하고 있다. 


그 외에 Céline Park의 플라시보 장례식과, Zöe Hough의 'Smile, The Fiction Has Come', 

'The Microverdict: You Live Until You Die' 등을 국내에서 최초로 상영한다.